PEACE 시낭송
PEACE
Peace is a mixed concept.
And personally. And human.
Reveals difficult didactics:
Don't be angry, Man!
Peace is a Temple,
but also a antechamber,
in which you enter meekly.
Peace is self-confidence.
Divine walk
in priceless capital of truths:
humility,
innocence,
meaning.
Peace is our effort,
blessing for us to write.
God's only elixir:
peace,
Peace,
PEACE!
A white dove landed in the hearts
© Rozalia Aleksandrova
평화
평화는 섞여있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이고, 인간적으로.
어려운 교훈도 드러납니다 :
그러니 화내지 말아요. 인간이여.!
평화는 신전이고
격식 뿐만 아니라,
온유하게 들어가는 곳.
평화는 자신감 입니다.
신성한 걸음과
귀중한 진실의 자본
겸손함,
결백,
의미.
평화는 우리의 노력이며
우리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축복은
신의 유일한 비약은 :
평화,
평화,
평화!
하얀 비둘기가 마음에 내려 앉았다
로잘리야 알렉사드로바 (Aleksandrova)
1969년 생으로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 살고 있습니다. 11권의 시집 작가. 30권이 넘는 문학 연감, 모음집의 편집자입니다. 2015년 국제 시 축제 "국경 없는 영성"의 창시자이자 주최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