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죽어가고 있으니 전쟁을 멈춰라 (The world is dying, stop the war) 시낭송
The world is dying, stop the war
What secret?
What secret
in the red years
What secret?
in these echoes
child makes
A game of doom
And a sweetheart
Scream
Tomorrow my love will come back
from the winter rains
from captivity
from the pool of blood
lost
between ruin
And the martyrs cemetery
She forgot that she craves
as Eve
What secret?
A lover gave him water
His mother is lame
And his father is an amputee
And for his beloved store loyalty
He cries a soul
You cut out the fire
The ropes of her youth
And I went up to heaven
Enough war
They left us a hut
Leave us the memory of the holidays
Leave fate as it wills
What secret?
in past glories
in zero distances
to save the servants
We want morning
We want paintings from the evening
in brotherhood
You fight for dirt
And on the dirt
You will become pieces
What secret?
in your mute revolutions
and plane equals
Wells and medicine
And pens and chapters
in villages and neighborhoods
any secret
in the bosom of life
Bury, worlds
Love has a status
And you are the cause of humanity
By Aziz Mountassir translation by application ...
세상이 죽어가고 있으니 전쟁을 멈춰라
무슨 비밀인가?
붉은 해에는 어떤 비밀이 있나
이 메아리 속에서
아이가 만드는 불행의 게임
그리고 연인과
비명 소리
내일이면 내 사랑은 돌아올 것이다
겨울비로 부터
갇혀있다가
피의 웅덩이으로 부터
잃어버렸다
파멸로부터
그리고 순교자의 묘지
그녀는 그녀가 갈망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이브처럼
무슨 비밀인가?
연인은 그에게 물을 줬다
그 어머니는 절름발이 이고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팔이 절단된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사랑하는 충성심만큼.
그는 영혼을 외친다
당신은 불을 잘라 만들었다
그녀의 젊음의 밧줄을
그리고 나는 천국에 갔다.
충분한 전쟁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오두막을 남겼다
휴일의 추억을 남겨주고
운명을 마음대로 하라
무슨 비밀인가?
과거의 영광 속에서
시발점에서
충복을 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마침을 원한다
우리는 저녁부터 그림을 원한다
형제애에서
우리는 흙을 위해 싸우다
그리고 그 흙 위에서
너는 조각들이 될 것이다
무슨 비밀인가?
당신의 침묵의 혁명 속에서
그리고 동등한 면면
건강과 약
그리고 펜과 단락들
마을과 이웃들 속에서
어떠한 비밀도
삶의 단란함에서
묻어라, 세상이여
사랑에는 지위가 있으니
그리고 당신은 인류의 이유다
아지즈 산타시르(Aziz Mountassir)
1961년 3월 30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류와 평화의 개선을 위해 자신의 글을 저술한 세계적인 시인이며 현재 아내, 아들과 함께 모로코 왕국 북부에 살고 있다. 30년 동안 시의 현대적 갱신과 전통적인 아랍어 구조의 변형에 대해 가르치는 데 일생을 바쳤다. 그는 전통시, 현대시, 그 다음에는 귀한 시가 있다.6개의 아랍어 시집이 있다. The Sad Melody, Play Waiting, Double Play, Pain, Scratches on the Waiting Face, As Much As Fancy Comes Reproaching 이며, 시인의 시는 Amazigh,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독일어, 영어, 필리핀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시인이자 화가인 마리오 리글리는 그의 시 일부를 번역하여 이탈리아의 유명한 작곡가인 파비오 마르톨리오와 함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