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평화

권미강 472

 내가 생각하는 평화는

푸른 하늘 붉은 땅으로 조화롭고

산과 바다 어울리듯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고

너와 내가 우리로 보듬어 안는 것

 

높은 하늘을 따라 길이 열리고

땅을 딛고 일어서서 꽃이며 나무랑

기고 걷고 뛰고 뒹굴고 나는 생명들이

생긴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

 

물방울이 모여 개울로 흐르고

강이 되어 바다로 합쳐질 때의

뜨거운 기운으로 아우성치는

빛나고 빛나는 것들의 어울림 삶

 

평화를 위해 해야 할 일은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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